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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의 선두주자, STEM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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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스템코 제2공장 기공식 개최

관리자|2026.09.09

 

 

 


스템코, 1,500억 규모 오창 제2공장 기공식 개최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첨단 전자부품 기업 스템코(대표이사 엄영하 외 1)202691() 오전 11,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사업장에서 ‘ID-Coil 2공장 기공식을 개최하며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 이장섭 청주시장 등 지자체 및 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합작 주주사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오야 미츠오 일본 도레이 사장, 큐노 모토히사 도레이한국그룹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공장 착공을 축하했다. 또한 금만희 오창과학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안광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장 등 지역 경제계 인사들도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제2공장 착공은 지난해 성공적으로 양산에 돌입한 파워 인덕터(Power Inductor)ID-Coil 1단계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스템코는 지난 86일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총 1,500억 원을 투입해 공장을 증설한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의 성장에 발맞춰 안정적인 핵심 부품 공급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OF(Chip on Film)를 넘어 새로운 성장축 확보안전 최우선으로 일터 조성

엄영하 스템코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제2공장 투자는 단순한 생산능력 확대를 넘어 스템코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새로운 성장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무재해 공장을 준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북 반도체·전자부품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낌없는 지원과 시너지 창출로 동반성장 이끌 것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도 이어졌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손톱만 한 코일 하나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심장을 뛰게 한다, “이번 건설은 AI·자율주행 시대의 미래 산업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적 결단이자 충북이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도약하고 있다는 증거라고 격려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역시 지난 8월 투자협약 이후 한 달도 안 돼 기공식으로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부분을 충북도와 함께 적극 돕겠다고 화답했다.

 

합작 주주사인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스템코는 일본 도레이의 소재화학 기술과 삼성전기의 전자부품 기술 시너지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성장해 왔다, “이번 제2공장 신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미래 기회를 선점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전략적 협업을 통해 스템코가 ID-Coil 등 글로벌 부품 시장에서 한층 더 발전해 나가도록 지원하겠다고 축하를 전했다.

 

일본 도레이의 오야 미츠오 사장 또한 스템코는 10년마다 과감한 도전으로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 왔다, 재작년 방문 당시 방명록에 남겼던 무한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어 도레이그룹의 소재 기술과 삼성전기의 전자 기술을 접목해 시너지를 창출하고, 스템코의 더 큰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1995년 삼성전기와 일본 도레이의 합작으로 설립된 스템코()는 설립 이래 디스플레이 구동IC를 실장하는 연성회로기판, COF(Chip On Film)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이번 ID-Coil 2공장 기공을 기점으로 고부가가치 신사업을 통한 과감한 체질 전환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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